http://www.markknopfler.co.kr처음으로다이어스트레이츠에 대해마크노플러 이야기앨범 소개사진들자료실공식, 비공식 사이트 소개사이트 관련 게시판갤러그에 대해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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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노플러의 한국 팬페이지를 만든지 1년이 지나갔다. 마크노플러의 웹사이트를 처음 만들때 모르는 부분이나 자료등이 없어서 힘들었던 생각이 든다. 어설프게 만들었지만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하고 고생도 많이해서 만들었다. 다양하게 소개하는 홈페이지가 없는거 같아 만들기 시작해서 자료를 수집하려고 외국 팬사이트도 기웃거려서 자료를 받아서 정리도하고 외국홈페이지도 참고로 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참고로 했던 웹사이트가 http://www.money-for-nothing.com인데 처음 내가 만든 웹사이트의 형태를 그곳서 보고 만들었다. 형태나 느낌이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든다. 물론 가사나, 앨범사진등도 그곳서 받아서 옮기기만 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왠지 색깔이 어색한 느낌이 들어 7월에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약간 수정하기도 했다. 큰 틀은 변함이 없었지만 그때 봤을때는 처음것보다는 조금은 나아보이긴 했다.(지금보면 그것도 어색하다..ㅋㅋ) 그러고나서 웹사이트를 만든지 1년이 되서 다시 손을 대게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예전것보다는 좀 정리된 느낌이 든다고 자평한다.

일년동안 이곳을 만들어서 재밌는 일도 있었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괜찮았다고 생각된다. 일단 외국 사람에게서 메일을 받았던게 제일 재밌고 기분좋았다고 할수 있다. 물론 영어가 안돼서 짧은 메일이었지만 해석하기 어려웠다.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지만 안되니 어쩔수 없는 일이고, 또 외국 팬페이지 버그넷(http://www.the-bug.net)의 주인장이 메일을 보내와 한국사이트를 링크를 걸어놓았다고 해서 가보고 나서 상당히 기분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만든 보람을 약간 느끼기도 했지만... 그리고 인터넷으로 여러 자료를 구하면 나도 모르던 영상이나 소식들을 접할수 있게 된것도 큰 보람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1년만에 다시 디자인을 변경해서 아직도 어설프지만 여러분께 보여줄수 있어 또한 기쁘다.

웹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하면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구해서 이것저것 많은것을 보았다. 내가 보지 못했던 공연이나 영상들을 보면서 역시 마크노플러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스트레이츠시절의 영상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때의 패기와 젊음의 열정으로 공연하던 모습을 이제서야 보게되서 아쉬움도 남긴했다. 지금의 마크노플러의 솔로 공연을 보고 있자면 이제는 여유로움과 완숙미가 느껴지는듯하다. 좀 편하게 연주하는 모습과 그의 모습에서 그의 넓은 이마의 주름살만큼이나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볼수 있다. 최근 9가지의 'Sultans Of Swing'영상을 보면서 다양한 편곡, 새로움을 느낄수 있었다. 80년대 중후반과 90년대 초반 공연을 구할수 있었는데 라이브 에이드(Live Aid)공연이나 시드니공연, 그리고 넬슨만델라 70세 기념공연을 봤을때는 색다른 편곡을 보여주려는 마크의 노력을 볼수 있는듯했다. 그중에서도 요즘엔 A Night In London 공연이 제일 좋다. 특히 Brothers In Arms 앨범을 내고 투어를 가진공연중 시드니공연에서의 'Why Worry'나 원곡과는 색다른 편곡을 볼수 있었던 'So Far Away'는 공연에서 자주 볼수 없던 곡들로 처음으로 접했던 라이브곡들이었다.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Why Worry'는 지금도 공연에서는 볼수 없는 곡인거 같다. 그리고 최근 솔로앨범의 공연 장면까지.... 빠른시일내에 우리나라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직접 볼수 있었음 좋겠다. 그의 핑거링(Fingering)을 직접 확인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웹사이트를 만들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 앨범도 다 가지고 있지도 못하다.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이 사이트를 처음 만들때 얘기했듯이 정보제공이 주목적이다보니 미흡한 부분이 많다. 모쪼록 여러분들이 이 사이트에서 찾고자하는 정보를 찾아서 도움이 되었음 한다.


2004. 1. 20. GALLUG        
   


Mark Knopfler를 안지 15년이 되어 간다. Mark Knopfler는 우리나라 일반 대중에게는 그리 유명한 아티스트가 아니다. 그러나 기타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유명한 사람중에 한명이다. 기타를 피크(Pick)가 아닌 손가락(Fingering)으로 연주를 하는 그를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는 자그마한 공간을 만들었다.

'Money For Nothing'을 통해서 Dire Straits란 그룹을 알게 되었다.
당시 뮤직 비디오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서 화제가 되기도 한곡이다. 거친 기타소리의 느낌인 곡이라 느꼈다. 'Brothers In Arms'앨범을 통해서 Mark Knopfler를 알게 되었다. 이 앨범속에서 그동안 귀에 익숙했던 몇몇곡들을 알게되었다. 'Alchemy Live'를 통해서 'Sultans Of Swing'이란 노래을 알게 되었을때 10분이란 곡의 길이가 전혀 길게 느껴지질 않았다. 그때까지만해도 난 Mark Knopfler를 잘 모르고 지냈다. 그러니 차츰 기타의 매력에 빠질때즈음 Mark를 좋아하게 됐다. 기타를 손가락만으로 연주를 하는 Fingering주법을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Mark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On Night Live'를 통해 원곡보다 라이브가 더 화려해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Romeo And Juliet'을 통해 라이브의 화려함을 느끼게 되었다. 기타와 피아노, 섹스폰등 여러 악기와의 조화와 Mark Knopfler의 읊조리는듯한 노래에 더욱더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Last Exit To Brooklyn)'란 영화에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A Love Idea'란 바이올린 연주음악에서 mark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후의 많은 영화 음악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연주를 통하여 음악적 교류를 하는 그를 만날수 있다.

Mark Knopfler만의 읊조리는 듯한 음성과 다양한 느낌의 기타연주를 하는 그를 우리는 만날수 있다. 그리고 Dire Straits 해산이후 솔로앨범과 영화음악을 통해 자기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Mark Knopfler를 우리는 만날수 있다.

아무쪼록 이 작은 공간을 통해 Mark Knopfler와 Dire Straits의 정보를 미약하지만 제공하고자 합니다.

2002.12.10.  GAL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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